[논평] 윤석열 심판! 국민의힘 OUT! 8110 22.12.13 [논평] 양건모 수석 대변인, 민생당, 민주당의 전주을 무공천 환영! 전략적 편법 공천은 반대! 6280 22.12.12 [논평] 양건모 수석 대변인, 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5970 22.12.01 민생당[칼럼] 이관승 공동대표, 일자리도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하다! 6330 22.11.28 민생당 [논평] 양건모 수석 대변인, 한국축구팀 우루과이와 무승부, 끝까지 응원합니다, 화이팅!! 4990 22.11.25 [논평] 이관승 공동대표, 국민의힘은 닥치고 즉각 국정조사에 임하라! 5050 22.11.22 민생당[칼럼] 이관승 공동대표, 같이 살자! 4810 22.11.22 민생당[논평] 이관승 공동대표,'빈곤 포르노'와 언어의 온도 4550 22.11.18 민생당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그동안 애써 온 51만 수험생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. 3410 22.11.17 [논평] 양건모 수석 대변인, 윤석열 대통령 B20 서밋 기조연설, 민생은 빠지고 기업만 배려한 것이 아쉬워 2940 22.11.15 [논평] 박춘림 대변인, 미 중간선거에서 당선된 앤디 김 하원의원등 한인계 3인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2630 22.11.10 [논평] 이관승 공동대표, 풍산개 공방 깊은 유감 2730 22.11.08 11 12 13 14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